“자연의 맛과 향, 신뢰로 이어집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청량산은 송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토질 및 기온과 습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남면리, 명호면 북곡리와 안동시 예안면 경계에 있는 청량산은 높이 870m,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 산맥에 솟아 있고 아래로 낙동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청량산은 대부분 20년 이상된 소나무림이 산재해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천혜의 소나무림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배수가 양호한 척박지가 많고 일년 강수량이 고르며 특히 가을에는 3~4일은 맑고 하루 정도 비가 오는 날이 전국에서 가장 잦은 곳입니다. 따라서 송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토질 및 기온과 습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송이버섯이 나는 소나무 종류는 육송, 금강송 등 여러 종이 있지만 청량산은 금강송, 즉 적송으로 향이 가장 짙고 조직이 단단해 손으로 눌러 보아도 그 단단함을 금방 알수 있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합니다. 색 또한 짙은 갈색을 띠며 연갈색을 띠는 타지역 송이와 확연히 구분되며 그 크기가 일정하고 곧은 것이 특징입니다.